"Has seeking after specifications improved your quality of life in any way?"
SunnyHill's single [Is the White Horse Coming?]
SunnyHill is back!
Showing off a unique characteristic incomparable to any other artist on the K-pop scene with unique planning, concepts, and high-quality music, SunnyHill is back as a 4-member girl group, as the producer of the team Chang Hyun left for military service early this year, changing the color of the team to bring out their upgraded charm.
"Is the White Horse Coming?" is a work co-written by the top hit makers of K-pop -- composer Lee Min-Soo and lyricist Kim Ina, making it another fresh shock. Starting out with the question whether there really is a prince/princess on a white horse, "Is the White Horse Coming" speaks out for the members' view and feelings about a generation that considers the search for their other half as an investment technique, looking only at the worldly specifications they offer rather than their character or personality.
サニーヒル(SunnyHill) _ペクマヌン・オゴ・イッヌンガ(白馬は来ているか)
'条件で相手を選んで生活が豊かになったのでしょか?'
SunnyHillのシングル「白馬は来ているか」
サニーヒルが帰ってきた!
独創的な企画力とコンセプト、そして完成度の高い音楽で歌謡界の誰とも比較できない独自の個性を披露してきたサニーヒル!今年の初め、チームのプロデューサー'チャン・ヒョン'が入隊したことで4人組ガールズグループとなったサニーヒルは、チームの色を変え一層アップグレードした魅力を披露するため万全の準備をしてきた。
「白馬は来ているか」は、名実ともに歌謡界最高のビットメーカー、イ・ミンス作曲家とキム・イナ作詞家の合同作品で、今回の曲も期待を裏切らない新鮮な衝撃を与えている。すべての条件を備えた人を称する'白馬に乗った王子/王女'が果たして私たちのもとにも来るかという疑問から生まれた曲だ。「白馬は来ているか」は、人の人格や性格ではなく条件で相手を探している人、財テクをする世代を彼女たちの視線と感性で描き出した曲だ。
"스펙 따져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SunnyHill Single [백마는 오고 있는가]
써니힐이 다시 돌아왔다!!
독창적인 기획력과 컨셉,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가요계의 그 어떤 이들과도 비교할 수 없는 독보적인 개성을 선보였던 써니힐은 올해 초, 팀 프로듀서인 '장현'의 군입대와 함께 4인조 걸그룹의 모습으로 팀 컬러를 교체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선사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백마는 오고 있는가'는 명실상부 가요계 최고의 히트메이커인 이민수 작곡가와 김이나 작사가의 합작품으로, 이번 곡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다. 흔히 모든 것을 다 갖춘 이들을 칭하는 '백마 탄 왕자/공주'가 진짜로 우리에게 오고 있는가?'라는 의문에서 탄생한 곡인 '백마는 오고 있는가'는 사람의 인성, 성격이 아닌 스펙으로 짝을 찾고 사람으로 재테크를 하는 세대를 그녀들이 바라보는 시선과 감성으로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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